▹ 혈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40개
- 록혈 : (1)‘녹혈’의 북한어.
- 석혈 : (1)광물이 바위 속에 든 광산.
- 투혈 : (1)‘탄로’의 방언
- 흡혈 : (1)피를 빨아들임.
- 녹혈 : (1)사슴의 피. 강장제로 쓰인다.
- 출혈 : (1)피가 혈관 밖으로 나옴. (2)희생이나 손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혈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2)노루의 피. 보혈(補血)하는 약으로 쓰인다.
- 해혈 : (1)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흔히 폐결핵이 원인이다.
- 알혈 : (1)‘허혈’의 북한어.
- 음혈 : (1)피리와 같은 악기의 몸통에 파 놓은 구멍. 이 구멍으로 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2)‘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금혈 : (1)금을 캐내는 구덩이.
- 잔혈 : (1)‘잔혈하다’의 어근.
- 폐혈 : (1)객혈한 피.
- 잡혈 : (1)서로 인종이 다른 혈통이 섞임. 또는 그 혈통.
- 철혈 : (1)쇠와 피라는 뜻으로, 전쟁에서 쓰는 무기와 흘리는 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혈 : (1)더운 피. (2)열렬한 정신이나 격렬한 정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점혈 : (1)혈(穴) 자리에 점을 찍음. 또는 그런 일. 침을 놓거나 뜸을 뜨기 위하여 혈을 잡는 방법이다.
- 행혈 : (1)혈(血)을 잘 돌게 하는 일.
- 극혈 : (1)경맥 가운데 기혈이 많이 모이는 혈(穴). 장부(臟腑)에 급성병이 생겼을 때에 해당 경맥의 극혈에 반응이 나타난다. (2)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 예혈 : (1)피를 혈액은행에 맡김.
- 화혈 : (1)불처럼 뜨거운 피. (2)병으로 피가 적어지거나 몰린 것을 고르게 함.
- 정혈 : (1)생기를 돌게 하는 맑은 피. (2)풍수지리에서, 생기가 왕성하게 흐르는 묏자리.
- 양혈 : (1)약을 써서 피를 맑게 하거나 보호함.
- 홍혈 : (1)붉은 피.
- 유혈 : (1)피를 흘림. 또는 흘러나오는 피.
- 지혈 : (1)나오던 피가 멎음. 또는 나오던 피를 멎게 함.
- 패혈 : (1)병원균 혹은 병원균의 독소가 개체의 혈액이나 다른 조직에 존재하는 것.
- 집혈 : (1)침을 놓거나 뜸을 뜰 경혈을 잡는 일.
- 청혈 : (1)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2)맑고 깨끗한 피. 또는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함.
- 독혈 : (1)독이 섞인 피. (2)나쁜 피.
- 길혈 : (1)풍수지리에서, 좋은 묏자리를 이르는 말.
- 혈 : (1)‘수궁’의 옛말.
- 앵혈 : (1)여자의 팔에 꾀꼬리의 피로 문신한 자국. 성교를 하면 이것이 없어진다고 하여 처녀의 징표로 여겼다 한다.
- 혈혈 : (1)‘혈혈하다’의 어근.
- 강혈 : (1)몸 안에 있는 피.
- 단혈 : (1)단사(丹沙)가 나오는 구멍이나 구덩이. (2)예전에, 중국에서 남쪽의 태양 바로 밑이라고 여기던 곳. (3)외로운 몸. 또는 의지할 데가 없는 몸.
- 한혈 : (1)무엇을 이루기 위하여 애쓰는 노력과 정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피와 같은 땀. 귀중한 땀을 이르는 말이다.
- 일혈 : (1)‘출혈’의 전 용어.
- 명혈 : (1)명당자리가 되는 혈.
- 사혈 : (1)앞면에 구멍 셋, 뒷면에 구멍 하나가 뚫린 퉁소. 대나무나 상아 따위로 만든다. (2)상처 따위로 한곳에 뭉쳐서 흐르지 못하고 괴어 있는 피. (3)활이나 총을 쏘기 위하여 성가퀴에 뚫어 놓은 구멍. (4)침으로 피를 뽑아냄. 또는 그런 일. 수혈(腧穴)에 삼릉침이나 잎침을 찔러 피를 뽑는다. 실혈, 어혈, 동맥 경화증 따위에 쓴다.
- 합혈 : (1)피가 서로 합함. 또는 피를 서로 합함. 예전에 아버지와 아들의 피를 물에 떨어뜨리면 반드시 섞인다고 하여 재판할 때에 부자간인가 아닌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 신혈 : (1)광물을 캐내다가 새로 발견한 광맥.
- 공혈 : (1)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2)14 경맥(經脈)에 속해 있는 혈(穴)을 이르는 말. 경락(經絡)의 기혈(氣血)이 신체 표면에 모여 통과하는 부위로, 침을 놓거나 뜸을 떠서 자극을 내부 장기(臟器)로 전달하기도 하고 내부 장기의 징후를 드러내기도 한다. (3)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 묘혈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통혈 : (1)공기가 통하게 구멍을 뚫음. 또는 그런 구멍. (2)갱도와 갱도가 서로 통하게 구멍을 뚫음. 또는 그런 구멍.
- 농혈 : (1)피가 섞인 고름.
- 저혈 : (1)돼지의 피.
- 의혈 : (1)정의를 위하여 흘린 피. (2)개미가 뚫은 굴.
- 순혈 : (1)다른 피가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혈통.
- 방혈 : (1)나오던 피가 멎음. 또는 나오던 피를 멎게 함. (2)가축을 기절시킨 후에 피를 빼는 도축 공정.
- 피혈 : (1)한자 부수의 하나. ‘衆’, ‘衉’ 따위에 쓰인 ‘血’을 이른다.
- 소혈 : (1)나쁜 짓을 하는 도둑이나 악한 따위의 무리가 활동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곳.
- 개혈 : (1)가축 개량(改良)을 목적으로 혈통이 서로 먼 것끼리 교배하여 품종을 개량하는 일.
- 파혈 : (1)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2)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무혈 : (1)피를 흘리지 아니함.
- 헌혈 : (1)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 윤혈 : (1)체내에서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일.
- 냉혈 : (1)땅의 찬 습기가 스민 무덤 속. (2)찬 기운으로 인하여 배 속에 뭉친 피. (3)사람의 성품이 인정이 없고 냉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혈 : (1)도둑이나 악한의 소굴에서 도망함.
- 류혈 : (1)‘유혈’의 북한어.
- 발혈 : (1)피가 남.
- 인혈 : (1)사람의 피. 또는 사람이 흘린 피.
- 긔혈 : (1)‘기혈’의 옛말.
- 치혈 : (1)치질의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피.
- 호혈 : (1)범이 사는 굴. (2)풍수지리에서, 범의 혈로 된 묏자리.
- 착혈 : (1)구덩이나 굴 따위를 팜.
- 어혈 : (1)타박상 따위로 살 속에 피가 맺힘. 또는 그 피.
- 랭혈 : (1)‘냉혈’의 북한어.
- 서혈 : (1)짐승이 사는 굴.
- 책혈 : (1)그림이나 글씨를 책으로 엮어 표구하는 형식. 대체로 적은 그림이나 글씨를 표구할 때 많이 쓰이며, 표지의 앞뒤는 목판을 대어서 견고하게 한다.
- 고혈 : (1)‘고혈하다’의 어근. (2)사람의 기름과 피. (3)몹시 고생하여 얻은 이익이나 재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침혈 : (1)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
- 주혈 : (1)침혈(鍼穴)을 배합할 때 주된 치료 작용을 발휘하는 혈(穴). (2)움집터의 바닥 같은 데에 기둥을 세우기 위하여 파 놓은 구멍.
- 급혈 : (1)수혈하는 데 필요한 혈액을 공급함.
- 심혈 : (1)심장의 피. (2)마음과 힘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깊은 구멍.
- 용혈 : (1)적혈구의 세포막이 파괴되어 그 안의 헤모글로빈이 혈구 밖으로 나오는 현상. 용혈소의 작용에 의한 항원 항체 반응에 의하는 것 외에 삼투압의 저하, 세균이 분비하는 독소, 약제 따위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난다.
- 탈혈 : (1)피가 자꾸 나와서 그치지 아니함.
- 실혈 : (1)피가 자꾸 나와서 그치지 아니함. (2)궁중에서, ‘낙태’를 이르던 말.
- 모혈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2)종묘와 사직의 제향에 쓰던 짐승의 털과 피. (3)아이 어머니의 피. 어린이들의 일부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쓴다. (4)홍역 같은 어린아이들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그 어머니의 피를 어린아이에게 주사함. 또는 그런 주사. (5)가슴과 배의 혈 가운데서 오장육부의 기가 모여드는 혈. 12개 장부에 각각 1개씩 모두 12개가 있다.
- 루혈 : (1)‘누혈’의 북한어.
- 토혈 : (1)‘흙구덩이’의 북한어. (2)위나 식도 따위의 질환으로 피를 토함. 또는 그 피.
- 활혈 : (1)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하는 일. 또는 그런 치료법.
- 생혈 : (1)살아 있는 동물의 몸에서 갓 빼낸 피. (2)피를 만듦.
- 포혈 : (1)포를 쏠 수 있게 참호나 성벽에 뚫은 구멍.
- 식혈 : (1)과수 묘목, 목본 화훼류 따위를 옮겨 심거나 정식을 하기 위해서 파는 구덩이.
- 육혈 : (1)사람의 몸에 있는 여섯 개의 구멍. 눈, 입, 코, 귀, 항문, 음부를 이른다. (2)코피가 나는 일. 또는 그 코피.
- 원혈 : (1)근본이 되는 혈통. (2)장부(臟腑)의 원기(原氣)가 강물이 흐르듯 끊이지 않고 지나가는 혈(穴). 주로 손목, 발목, 관절 부근에 있다. (3)먼저 대변을 배출한 후에 암흑색을 띠는 피가 나오는 증상. 위나 소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 생긴다.
- 선혈 : (1)몸에서 막 흘러나온 붉은 피.
- 능혈 : (1)굴뚝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0~25cm, 높이는 10~25cm이며, 표면에는 거칠고 큰 비늘 모양의 조각이 있고 자랄수록 홍갈색 또는 흑갈색이 되며 마르면 흑색이 된다. 자실층에는 1cm 이상 되는 침이 무수히 솟아 있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뉵혈 : (1)‘육혈’의 북한어.
- 허혈 : (1)조직의 국부적인 빈혈 상태.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것이 원인이다.
- 증혈 : (1)몸의 혈액이 늘어남.
- 객혈 : (1)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토함. 또는 그런 증상. 결핵, 암 따위로 인해 발생한다.
- 암혈 : (1)바위에 뚫린 굴.
- 풍혈 : (1)나무 그릇 따위의 공예품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잘게 새긴 꾸밈새. (2)산기슭이나 시냇가 같은 곳에서 여름이면 서늘한 바람이 늘 불어 나오는 구멍이나 바위틈. (3)고대 중국에서, 북방에서 찬 바람을 일으킨다고 상상하였던 곳.
- 삽혈 : (1)예전에, 굳은 약속의 표시로 개나 돼지, 말 따위의 피를 서로 나누어 마시거나 입에 바르던 일.
- 건혈 : (1)짐승의 피에서 응고 성분을 분리하고 수분을 제거하여 말린 흑갈색의 가루. 흙 속에서 분해되어 암모니아를 생기게 하므로 속효성(速效性) 질소 비료가 되며 그 효과는 황산암모니아에 가깝다.
- 은혈 : (1)은을 캐는 광산 구덩이.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숨은 구멍. (3)남모르게 서로 통하는 길.
- 수혈 : (1)구덩이 안 바위틈의 물구멍. (2)‘혈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3)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 (4)살아 있을 때에 미리 만들어 놓은 무덤. (5)땅 표면에서 아래로 파 내려간 구멍. 고대인(古代人)들이 주거 양식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6)커다란 나무에 뚫린 구멍. (7)빈혈이나 그 밖의 치료를 위하여, 건강한 사람의 혈액을 환자의 혈관 내에 주입하는 것. 외상(外傷) 또는 수술로 인한 실혈(失血)ㆍ위장 출혈ㆍ쇠약(衰弱)과 그 밖에 전염성 질환 따위의 경우에 하는데, 혈액형이 적합해야 한다.
- 충혈 : (1)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임. 또는 그런 증상.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2)충성을 다하여 흘리는 피.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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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로 시작하는 단어 (9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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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로 시작하는 단어는 9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혈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